가오 뷰티 리서치 & 크리에이션 센터(이하 가오 BRCC)는 2005년부터 이어 온 여성의 화장 습관과 의식 변화에 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 조사는 메이크업 트렌드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특히 젊은 여성의 베이스 메이크업에 대한 의식과 행동의 변천을 밝히는 것입니다.
이 센터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젊은 층의 '이상적인 피부'가 '모공이 보이지 않는 피부', '투명감 있는 피부', '윤기 있는 피부' 등의 항목에서 일관되게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한편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방식에는 큰 변화가 있었으며, 여러 아이템을 조합해 피부를 균일하게 마무리하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교한 메이크업에 따른 부담감과 피로도 드러나고 있어, 가오 BRCC는 맨살의 매력을 살린 '여백을 남기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새로운 트렌드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상적인 피부상은 변하지 않고, 만드는 방법은 변화
가오 BRCC의 조사에 따르면, 18세부터 24세의 젊은 층이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지향하는 '이상적인 피부'는 지난 10년간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상위에 오르는 것은 '모공이 보이지 않는 피부', '투명감 있는 피부', '윤기 있는 피부'의 세 가지 항목입니다.
특히 '모공이 보이지 않는 피부'는 피지 분비가 활발한 젊은 층에게 매끄러운 피부로 보이고 싶다는 바람이 강하게 반영된 항목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투명감 있는 피부'와 '윤기 있는 피부'는 맨살 자체가 깨끗해 보이는 것에 대한 동경을 나타냅니다.
2026년 최신 조사에서는 '맑은 피부'가 상위에 올랐는데, 이는 투명감에 대한 요구가 '탁함 없는 인상'으로 표현되게 된 변화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이상적인 피부를 이루기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방식'에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지난 10년간 컨실러와 페이스 파우더의 사용률이 크게 늘었습니다.
기미와 주근깨를 컨실러로 세세하게 커버하고, 페이스 파우더로 화장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 보정력을 높이는, 여러 아이템을 나누어 쓰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SNS에서 피부 보정 기능을 이용한 균일하고 완벽한 피부 표현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백을 남기는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편안함을 추구
완벽한 피부를 추구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주류가 되는 가운데, 공들인 메이크업에 따른 부담감과 피로를 느낀다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가오 BRCC는 다른 사람의 평가보다 '내가 편안한 상태'를 중시하고, 획일적인 완벽함보다 '나다움'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다시 보는 가치관이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2026년 조사에서는 젊은 층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 완전히 지우지 않고 남겨도 되는 특징'으로 '주근깨나 붉은기'를 꼽은 비율이 중장년층보다 6~10포인트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젊은 층이 결점 보정보다 자신의 개성과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성향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를 받아, 가오 BRCC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앞으로의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보여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는 접근을 제안합니다.
얼굴 전체를 균일하게 바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얇게 겹쳐 맨살의 질감을 살리는 '여백을 남기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여백을 남기는 베이스 메이크업에서는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균일하게 바르지 않고, 눈에 띄는 고민이 생기기 쉬운 부분(눈 밑과 볼 중심)에 얇게 바르며, 페이스 라인은 일부러 바르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하면 목이나 데콜테와 자연스럽게 이어져 힘을 뺀 듯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정이 단순해져 메이크업에 드는 시간에도 여유가 생기므로, 일상의 편안함을 해치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백을 남기는 3단계 베이스 메이크업
가오 BRCC는 맨살의 매력을 살리는 '여백을 남기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구체적인 3단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Step1: 베이스는 얼굴 전체에 얇고 균일하게

모공과 색 얼룩을 매끄럽게 정돈하기 위해 베이스를 얼굴 전체에 얇고 균일하게 바릅니다.
커버력이 높은 베이스도 얇은 막으로 마무리하면 투명감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Step2: 파운데이션은 얼굴 중심에서 펴 바르기

소량의 파운데이션을 얼굴 중심에서부터 바르기 시작해 페이스 라인을 향해 경계를 흐리듯 펴 바릅니다.
이렇게 '여백을 남기면' 맨살 같은 마무리가 됩니다.
모공이 신경 쓰이는 부분은 손끝으로 빙글빙글 문지르듯 밀착시키고, 마무리로 스펀지로 부드럽게 두드려 주면 밀착감이 높아집니다.
Step3: 파우더는 점으로 얹어 마무리

콧방울, 코 옆면, 이마, 눈썹 산 등 번들거리기 쉬운 부분에만 투명감 있는 파우더를 '점'으로 얹어 갑니다.
볼의 높은 곳과 콧대에는 파우더를 얹지 않아 맨살의 윤기를 살립니다.
퍼프를 반으로 접어 피부에 닿는 면을 작게 조절하면 윤기를 지나치게 지우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최종 확인은 일상 대화 거리인 50cm 떨어져서 하고, 세부가 아니라 전체 인상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커버가 부족하면 남은 파운데이션을 소량 신경 쓰이는 곳에 가볍게 덧바르고, 너무 많이 발랐다고 느껴지면 토너 미스트로 가볍게 밀착시키면 좋다고 합니다.

여백을 남기는 베이스 메이크업에 추천하는 아이템
가오 BRCC는 여백을 남기는 베이스 메이크업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KATE Pore Less Keeper FOR Dry & Oily

전 1종 25ml, SPF50·PA+++. 모공 고민을 커버하고 번들거림을 억제하여 하루 종일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 베이스입니다.
KATE Pore Less Keeper FOR Dry & Oily 공식 정보LUNASOL Skin Fusing Filter

전 5색 30g, 2026년 9월 4일(금)에 신발매됩니다.
피부와 매끄럽게 어우러져 그 사람 본래의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파운데이션입니다.
LUNASOL Skin Fusing Filter 공식 정보KANEBO Crystallized Fix Powder

전 1종(케이스·퍼프 포함). 논펄 촉촉한 막 파우더로, 파우더이면서도 밝고 매끄러운 생살 느낌의 마무리를 실현합니다.
KANEBO Crystallized Fix Powder 공식 정보KANEBO Smooth Fit Sponge

얼굴의 굴곡에 맞는 형태로, 원하는 마무리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메이크업 스펀지입니다.
KANEBO Smooth Fit Sponge 공식 정보
가오 BRCC는 뷰티 커뮤니티 사이트 'Kao Beauty Brands Play Park'에서 뷰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Kao Beauty Brands Play Park
*가오 BRCC 컬러·메이크업 기호 조사: 2005년부터 연 1회 실시(2020년 미실시). 조사 방법은 2005년~2019년이 회장 조사, 2021년~2026년이 웹 조사. 조사 대상은 18세~59세(조사 대상 인원은 연도에 따라 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