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I가 제공하는 살롱 스태프 직접 예약 앱 'minimo'는 2026년 가을·겨울 트렌드 헤어스타일과 헤어 컬러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 조사는 도심에서 일하는 현직 미용사 1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8월에 실시되었습니다.
조사 결과의 자세한 내용은 minimo의 공식 미디어 'minimo room'에 발표되어 있습니다. 가볍고 산뜻한 봄·여름 스타일과는 대조적으로, 가을·겨울에는 '무게감 있는 헤어'와 '깊이 있는 웜 컬러'가 주류가 될 전망입니다.
2026년 가을·겨울 트렌드 헤어스타일, 키워드는 '무게감'
2026년 가을·겨울 헤어스타일은 가벼운 봄·여름에서 방향을 바꿔 '무게감 있는'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레이어드 컷의 인기는 이어지면서도, 모발 끝에 무게를 남긴 컷이나 전체적으로 무게감을 의식한 스타일이 트렌드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을·겨울 헤어스타일의 세 가지 경향
2026년 가을·겨울의 키워드는 “무게감”
가벼운 스타일이 인기를 끌었던 봄·여름과 달리, 가을·겨울 시즌에는 무게감 있는 스타일이 인기를 끄는 경향입니다. 차분하게 정돈된 분위기의 가을·겨울 패션과도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을 앞두고 윤기를 중시하는 스타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계속해서 인기를 끄는 레이어드 컷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는 레이어드 컷은 가을·겨울에도 여전히 인기입니다. 이번 트렌드 헤어스타일 조사에서는 현직 미용사의 약 60%가 트렌드로 꼽았습니다. 특히 가을·겨울에는 무게감 있는 레이어드 컷이 유행할 전망입니다. 전체적으로 무게를 남기거나 얼굴 주변에만 레이어를 넣는 등 '무게감'을 의식하는 것이 트렌드 느낌을 높이는 비결입니다.주목할 만한 한국 트렌드 “허쉬 컷”
한국 트렌드의 영향을 받아 허쉬 컷 주문은 봄·여름에 이어 가을·겨울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레이어에 조금 싫증이 난 층에서, 가벼움을 남기면서 새로운 뉘앙스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선택지로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얼굴 주변에 엣지를 준 스타일은 캐주얼파와 개성파에게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2026년 가을·겨울 헤어스타일 랭킹 TOP3
이번 조사에 따른 2026년 가을·겨울 트렌드 헤어스타일 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레이어드 스타일

2026년 봄·여름 트렌드 헤어스타일 조사에서도 1위였던 레이어드 스타일이 계속해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봄·여름에 인기를 끈 가벼운 하이 레이어와 달리, 가을·겨울에는 무게감 있는 레이어가 트렌드에 올랐습니다. 레이어를 넣는 위치와 관계없이 전체적으로 무게를 남긴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추운 계절에는 머리를 내린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서 무게감 있는 레이어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입니다. 넣는 위치와 양에 따라 폭넓은 연령대에 어울리게 연출하기 쉽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2위: 허쉬 컷

한국 트렌드의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허쉬 컷이 2위에 올랐습니다. 허쉬 컷은 한국에서 시작된 가벼운 레이어드 헤어로, 둥근 정수리와 잘록한 목덜미가 특징입니다. 얼굴 주변과 목덜미에 레이어를 넣으면 캐주얼하고 세련된 인상으로 마무리됩니다.
3위: 보브·레이어드 보브

보브·레이어드 보브가 3위가 되었습니다. 롱~미디엄 레이어드 스타일에서 분위기를 바꾸고 싶지만 레이어의 가벼움과 움직임은 남기고 싶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보브라는 새로운 베이스로 바꾸면 레이어에 싫증이 난 사람도 부담 없이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컷이나 레이어를 넣는 방식에 따라 폭넓은 취향에 대응할 수 있는 만능성이 매력입니다.
이번 가을·겨울의 넥스트 트렌드 후보 “무게감 있는 앞머리”
이번 설문에서는 “앞머리를 일부러 무겁게 남겨 유행하는 레이어드 스타일과 맞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현재는 가볍고 힘을 뺀 느낌의 앞머리가 주류이지만, 그 가운데 '무게감 있는 앞머리'가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소수파이기는 하지만, 이번 가을·겨울에 주목해 둘 넥스트 트렌드 후보로서 다음과 같은 앞머리 스타일 예가 소개되었습니다.

무게감 있는 와이드 뱅: 눈꼬리 바깥쪽까지 폭을 넓게 잡은 도톰한 앞머리. 얼굴 윤곽을 커버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무게감 있는 일자 뱅: 일직선으로 자른 도톰한 일자 앞머리. 눈매를 강조해 또렷한 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알맞습니다.
무게감 있는 풀 뱅: 이마를 확실히 덮는 풍성한 앞머리. 작은 얼굴 효과를 중시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스타일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minimo room '2026년 가을·겨울 트렌드 헤어스타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가을·겨울 트렌드 헤어 컬러, 깊이와 윤기가 있는 “어두운 웜 컬러”
2026년 가을·겨울 헤어 컬러는 깊이 있는 웜 컬러가 포인트입니다. 가을·겨울 정석인 '보르도'와 '와인 레드'가 이번 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가을·겨울 헤어 컬러의 세 가지 경향
깊이와 윤기를 살린 “어두운 웜 컬러”가 키워드
2026년 가을·겨울 헤어 컬러는 깊이 있는 웜 컬러가 포인트입니다. 가을·겨울 정석인 '보르도'와 '와인 레드'가 이번 조사에서 최다 득표를 얻었습니다. 봄·여름의 코랄 핑크나 핑크 베이지에서 방향을 바꿔, “가을·겨울 패션에 어울리는 깊이 있는 색감”, “옷이 어두워지니까 머리로 색을 더하고 싶어진다”는 의견이 많았고, 계절의 분위기와 함께 진하고 깊은 발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와인 레드 같은 깊은 웜 컬러는 빛이 닿는 방식이나 보는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는 것이 매력입니다. 탈색 없이도 깊이 있고 차분한 색조로 마무리되기 때문에, 모발 손상이 신경 쓰이는 사람이나 너무 화려한 머리 색은 피하고 싶은 사람도 시도하기 쉬운 색감입니다. 시크한 가을·겨울 코디에도, 화사함을 더하고 싶은 자리에도 잘 어울려 이번 겨울에 시도해 볼 만한 컬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붉은기를 억제한 “투명감 컬러”도 계속 지지
붉은기나 오렌지기를 억제한 투명감 있는 컬러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민트 계열'과 '올리브 계열'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붉은기를 없애고 싶은 사람이 많다”, “붉은기를 억제하고 싶어 하는 분이 많다”는 응답이 눈에 띄었고, 베이지·그레이지 계열의 차분한 톤을 베이스로 붉은기를 억제하여 투명감을 내는 민트나 올리브를 도입하는 스타일이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체의 약 30%가 민트나 올리브를 베이스로 한 베이지·그레이지 계열 톤을 응답에 포함했습니다. 일본인 모발 특유의 붉은기를 상쇄하여 비치는 느낌을 내는 쿨 컬러는 “투명감이 생긴다”, “피부가 깨끗해 보인다” 등의 이유로 선택받는 것으로 보입니다.깊이 있는 브라운과 오렌지 계열도 계속 인기
초콜릿 브라운, 쇼콜라 브라운, 마롱 베이지 등 깊고 진한 브라운 계열도 안정적인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부터 이어진 오렌지 계열(오렌지 브라운 등)도 일정한 지지가 있었습니다. 초콜릿 브라운은 붉은기와 노란기를 억제한 깊은 색조로, 모발에 건강한 윤기를 주고 기품 있는 인상으로 마무리됩니다. 오렌지 계열은 피부의 혈색을 끌어내기 쉽고 탈색 없이도 발색이 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을다운 웜 컬러를 부담 없이, 피부에 잘 어우러지게 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2026년 가을·겨울 헤어 컬러 랭킹 TOP3

이번 조사에 따른 2026년 가을·겨울 트렌드 헤어 컬러 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보르도·와인 레드 계열 컬러

가을·겨울 정석인 레드 계열 가운데에서도 깊이 있는 '보르도'와 '와인 레드'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1위가 되었습니다. 보르도와 와인 레드는 피부 톤과 조화를 이루기 쉽고 비즈니스 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기품 있는 마무리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레드를 베이스로 은은하게 핑크나 보라를 더하면 혈색감이 도는 컬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색이 바래 가는 과정에서의 색감 변화도 즐길 수 있고, 고운 발색을 유지하고 싶다면 컬러 샴푸 등으로 관리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2위: 민트 계열 컬러

'민트 베이지', '민트 그레이지' 등 붉은기가 적은 투명감 컬러인 민트 계열이 2위에 올랐습니다. 민트 그레이지는 비치는 느낌과 힘을 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컬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린기를 더해 세련되고 말끔한 느낌을 연출하면서도, 붉은기가 신경 쓰이는 사람도 도전하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여름에 인기였던 투명감 컬러를 그대로 가을·겨울다운 톤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민트는 연하고 맑으며 청량감이 있는 그린으로, 탈색으로 확실히 발색시켜야 완성되는 투명감 가득하고 덧없는 밝은 톤이 매력입니다. 한편 같은 그린 계열로 인기인 올리브는 더 차분한 그린으로, 탈색 없이도 비교적 표현하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3위: 올리브 계열 컬러

붉은기를 확실히 상쇄해 주는 올리브 계열 컬러가 3위가 되었습니다. 올리브 계열은 붉은기를 보색으로 확실히 지워 투명감 있는 마무리로 이끌어 주는 것이 매력입니다. 탈색 없이도 투명감을 내기 쉽고 모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인기의 이유입니다. 피부에 잘 어우러지고 안색을 밝게 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차분하면서도 요즘 느낌의 세련된 분위기로 어른 세대에게도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minimo room '2026년 가을·겨울 트렌드 헤어 컬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살롱 스태프 직접 예약 앱 'minimo'에 대하여
minimo는 2014년 1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앱으로, 미용사, 네일리스트, 아이 디자이너, 에스테티션 등 미용 살롱 스태프와 고객이 직접 소통하면서 시술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살롱 스태프가 자신의 스타일링 사진, 살롱 정보, 시술 요금 등을 게재하고, 고객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살롱 스태프를 검색하여 예약할 수 있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8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minimo는 앞으로도 살롱 스태프와 고객 간의 소통을 더욱 풍성하게 하여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뷰티 서비스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inimo 공식 사이트: https://minimodel.jp/
minimo 공식 X: https://x.com/minimojp
앱 개요

앱 이름: minimo
가격: 무료
지원 기종:
iOS: iOS 16.1 이상
Android™: Android 10.0 이상
이용 방법: 각 스토어에서 'minimo' 검색
앱 다운로드 URL: https://minimo.onelink.me/qmi4/qq9eapv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