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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갈래 땋기의 땋은 모양이 한쪽으로 쏠릴 때는? 세 가닥·잡는 손 바꾸기·거울 확인

땋기 시작, 중간, 머리끝을 나누어 쏠리기 시작하는 곳을 확인하는 도해

세 갈래 땋기를 하면 땋은 모양의 폭이 한쪽만 크거나 중간부터 비스듬히 휩니다. 그럴 때는 완성된 머리 다발을 세게 당겨 되돌리기 전에 어디서부터 차이가 났는지 살펴봅시다. 처음의 세 가닥, 교차시키는 순서, 잡는 손을 바꾸는 위치를 나누어 보면 다시 할 곳을 좁힐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좌우 바깥쪽 가닥을 번갈아 가운데 위로 겹치는 기본 겉땋기를 다룹니다. 머리를 도중에 더해 가는 가닥 더하기 땋기와는 순서를 나누어 생각합니다. 머리 길이나 층에 따라 머리끝이 남는 모양은 달라지므로, 모든 사람이 같은 모양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지 말고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정리되는 땋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1. 휘기 시작한 곳과 보는 방향을 확인한다

땋기 시작, 중간, 머리끝을 나누어 쏠리기 시작하는 곳을 확인하는 도해
땋기 시작, 중간, 머리끝을 나누어 쏠리기 시작하는 곳을 확인하는 도해

먼저 땋은 머리 다발을 한쪽으로 당기지 말고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위치로 되돌립니다. 거울 속에서 땋기 시작 부분부터 쏠려 있는지, 중간의 한 곳에서 폭이 바뀌었는지, 머리끝에 가까워지면서 가닥이 가늘어질 뿐인지를 봅니다. 머리끝의 가늘기와 한쪽만 큰 땋은 모양을 같은 문제로 보지 않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뒤로 늘어뜨릴 생각인 머리를 어깨 앞으로 옮겨 땋으면, 손끝에서는 가지런해도 뒤로 되돌렸을 때 방향이 달라집니다. 완성했을 때 어디로 늘어뜨릴지를 먼저 정하고, 그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잡습니다. 처음부터 옆으로 흘리는 디자인이라면 뒤쪽 중앙에 억지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뒤통수를 확인할 때는 스탠드 거울과 손거울로 뒷모습을 비춥니다. 땋는 도중에 두 손을 놓고 거울을 바꿔 쥐지 말고, 일단 머리 다발을 받칠 수 있는 위치에서 멈추고 확인하세요. 계속 거울을 보느라 목이나 어깨가 힘들다면 손끝에서 확인하기 쉬운 낮은 위치의 머리 다발부터 연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거울의 좌우와 자신의 손의 좌우가 섞일 때는 "화면의 오른쪽"이 아니라 "지금의 바깥쪽 가닥"으로 바꿔 부르면 순서를 따라가기 쉽습니다. 손을 바꿀 때마다 가운데 가닥은 달라집니다. 처음에 붙인 좌우의 이름을 그대로 끝까지 고정해 두지 않도록 합시다.

여기서 보는 것은 완성된 모양에 대한 취향과 머리 다발의 위치입니다. 머리가 자라는 방향이나 머리 모양을 결점이라고 단정하거나, 세 갈래 땋기만으로 좌우 차이를 모두 없애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프거나 묶기 시작하는 곳이 세게 당겨질 때는 모양을 조정하기에 앞서 느슨하게 하세요.

뒷모습 사진으로 모양을 기록할 때도 찍는 각도와 머리 다발을 늘어뜨리는 위치를 가깝게 맞춥니다. 한쪽 어깨만 올린 사진과 비교하여 땋은 모양의 차이라고 단정하지 않도록 합시다. 이미지의 좌우 반전 여부도 확인하여, 고칠 쪽을 착각하지 않기 위한 보조로 사용합니다.

2. 땋기 전에 세 가닥을 나누고, 머리끝까지 섞이지 않았는지 본다

같은 위치에서 세 가닥의 굵기와 머리끝 쪽의 갈라진 모양을 보는 도해
같은 위치에서 세 가닥의 굵기와 머리끝 쪽의 갈라진 모양을 보는 도해

땋을 부분의 머리를 잡아 손가락으로 세 가닥으로 나눕니다. 뿌리 부근만 삼등분으로 보여도 머리끝 쪽에서 이웃한 가닥으로 머리카락이 건너가 있으면 교차하는 도중에 걸립니다. 세 가닥을 각각 가볍게 쥐고, 손가락이 통하는 범위에서 머리끝까지 나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엉킨 것을 힘으로 끝까지 당기지 마세요.

가닥의 굵기는 꽉 쥐기 전에 같은 위치에서 견주어 봅니다. 한쪽만 납작하게 펴고 다른 쪽을 꼰 채로 두면 눈에 보이는 폭을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세 가닥 모두 비슷한 상태로 정돈한 뒤에 확인하고, 분명히 굵은 가닥이 있으면 아직 땋지 않은 단계에서 다시 나눕니다.

머리에 층이 있으면 세 가닥으로 나눈 머리끝의 길이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짧은 머리를 긴 가닥에 이어 붙여 억지로 같은 길이로 만들지 말고, 어느 정도까지 교차할 수 있는지 봐 둡니다. 가닥 수를 유지할 수 없게 되기 직전에 묶는 등, 가진 머리의 길이에 맞추어 끝나는 지점을 고르세요.

빗을 쓴다면 살의 간격과 끝의 모양을 봅니다. 가는 살로 엉킨 것을 한 번에 밀어 통과시키는 일을 삼등분 준비로 삼지 않습니다. 머리를 정돈하는 공정과 가닥을 나누는 공정을 나누고, 아프면 멈춥니다. 스타일링 제품도 필수로 여기지 않으며, 쓴다면 제품의 양이나 쓰는 머리 상태의 지정에 따릅니다.

빗살의 간격과 끝의 둥근 정도를 가까이에서 봅니다.
빗살의 간격과 끝의 둥근 정도를 가까이에서 봅니다.

세 가닥을 쥐었으면 땋기 전에 한 번 더, 한쪽 머리카락이 다른 가닥 아래로 건너가 있지 않은지 봅니다. 이 확인으로 나뉜 곳이 분명하지 않을 때는, 일단 손을 펴서 다시 나누는 편이 땋아 나간 뒤에 당겨서 고치는 것보다 순서를 따라가기 쉽습니다.

머리끝 쪽을 나누는 도중에 세 가닥이 겹쳐 보이면, 보이는 곳까지 각각을 조금씩 떼어 놓습니다. 풀기 위해 머리를 좌우로 세게 당길 필요는 없습니다. 손가락으로 따라갈 수 있는 세 갈래의 길을 만들고, 가닥의 끝까지 이어짐을 확인한 뒤에 땋기 시작하세요.

3. 바깥쪽 가닥을 번갈아 가운데 위로 겹친다

바깥쪽 가닥을 번갈아, 그 시점의 가운데 가닥 위로 겹치는 겉땋기
바깥쪽 가닥을 번갈아, 그 시점의 가운데 가닥 위로 겹치는 겉땋기

겉땋기에서는 먼저 바깥쪽에 있는 한 가닥을 가운데 가닥 위로 겹쳐 한가운데로 옮깁니다. 이어서 반대쪽 바깥 가닥을 그 시점에서 가운데에 있는 가닥 위로 겹칩니다. 좌우를 한 번씩 움직였으면 멈추고, 손안에 세 가닥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에 가운데였던 가닥을 매번 찾는 것이 아닙니다. 교차할 때마다 가운데 위치로 오는 가닥이 바뀝니다. 다음에 움직이는 것은 그 시점의 바깥쪽 가닥입니다. 한쪽만 몇 번이나 가운데로 옮기거나 같은 가닥을 옆으로 계속 감지 않도록, 한 번마다 가닥의 위치를 보세요.

또한 위로 겹치는 겉땋기와 아래로 통과시키는 속땋기를 도중에 섞지 않도록 합니다. 땋은 모양의 중간부터 갑자기 보이는 방식이 달라졌다면 굵기뿐 아니라 어느 쪽을 통과시켰는지도 확인하세요. 이번에는 겉땋기를 골랐으니, 반대쪽도 가운데 위로 겹치는 동작을 이어 갑니다.

손가락으로 잡는 곳은 방금 만든 교차에서 너무 멀지 않은 위치로 옮깁니다. 머리끝만 쥐고 크게 흔들기보다 교차한 근처를 받치고, 다음 가닥을 받은 뒤에 잡는 손을 바꾸면 세 가닥을 놓치기 어렵습니다. 손끝을 두피에 세게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손을 빠르게 움직이기보다 가닥을 받은 것을 확인하고 나서 놓는 순서를 우선합니다. 좌우의 힘을 수치로 똑같이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한쪽만 세게 당기고 있지 않은지, 아프지 않은지를 보며 진행합니다. 헷갈리게 되면 세 가닥이 구별되는 곳에서 멈추세요.

4. 한쪽이 느슨해지면 바로 앞의 교차까지 되돌려 정돈한다

한쪽만 느슨해지면 세 가닥을 구별할 수 있는 바로 앞의 교차로 되돌리는 도해
한쪽만 느슨해지면 세 가닥을 구별할 수 있는 바로 앞의 교차로 되돌리는 도해

한쪽의 땋은 모양만 커졌을 때는 완성된 땋은 모양을 위에서부터 차례로 세게 조이기를 계속하지 않습니다. 지금 쥐고 있는 세 가닥을 받치고, 어느 교차에서부터 느슨함이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바로 앞의 한 곳뿐이라면 그 교차를 풀고, 세 가닥이 나뉜 상태에서 다시 잡습니다.

풀 때는 땋은 순서를 거슬러 가듯이, 위로 겹친 가닥을 한 가닥씩 바깥으로 되돌립니다. 머리끝이 걸리면 거기서 멈추고, 먼저 엉킨 것을 천천히 나누세요. 땋은 모양을 한꺼번에 빼내거나, 묶은 고무줄을 단 채로 머리 다발을 끌지 않도록 합니다.

땋기 시작부터 크게 쏠려 있는 경우에는 중간만 조여도 처음의 나눔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억지로 당겨 고치기보다 일단 풀고 세 가닥의 굵기와 완성했을 때 늘어뜨릴 방향을 확인합니다. 다시 하는 범위를 좁히는 데 매달리지 말고, 가닥이 구별되는 곳까지 되돌아가세요.

겉보기에 조금 차이가 있어도 아프지 않고 고정하고 싶은 곳에서 안정되어 있다면 그날의 완성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정돈하려고 한쪽을 크게 빼내는 '루즈하게 풀기'는 별도의 공정입니다. 기본 교차를 확인하는 단계에서는 푼 가닥을 늘려 차이를 감추는 조작을 거듭하지 않도록 합니다.

같은 곳에서 몇 번이나 헷갈린다면 교차 수를 적게 하고 멈추어 연습합니다. 완성까지 한 번에 이어 가는 것을 필수로 삼지 말고, "세 가닥으로 나눈다", "바깥쪽을 가운데로", "반대쪽도 가운데로"를 구분하여 확인합니다. 팔이 피곤할 때는 쉬고, 아픔을 참으며 묶지 않도록 하세요.

5. 묶을 위치를 정하고,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마무리를 본다

묶은 머리 다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뒤와 옆에서 확인하는 도해
묶은 머리 다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뒤와 옆에서 확인하는 도해

머리끝으로 나아가 세 가닥을 각각 잡기 어려워지면 그 직전에 묶을 위치를 정합니다. 짧은 머리가 많은 부분까지 같은 굵기의 땋은 모양을 이어 가려 하지 말고, 남기는 머리끝의 길이를 조절합니다. 사용할 고무줄은 손상이나 끊어짐이 없는지 보고, 머리를 무리하게 끼우지 않도록 묶습니다.

묶기를 마쳤으면 땋는 동안 당기던 손을 놓고 예정했던 위치에 자연스럽게 늘어뜨립니다. 손으로 옆으로 당긴 상태의 모양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뒷모습과 옆에서의 보이는 모습을 확인하세요. 처음 가닥부터 한쪽으로 쏠려 있는지, 중간의 폭만 다른지가 여기서도 다음번의 단서가 됩니다.

마무리로 풀어 줄 때도 묶은 부분을 받치고 표면을 조금씩 움직이는 공정으로 나누어 생각합니다. 땋는 방법을 고치기 위해 뿌리에서부터 크게 빼내는 방법은 쓰지 않습니다. 올림머리 전체를 풀어 주는 법은 올림머리의 기본과 균형 확인도 참고하세요.

천으로 덮인 머리끈 표면의 섬유를 가까이에서 봅니다.
천으로 덮인 머리끈 표면의 섬유를 가까이에서 봅니다.

다음번에는 처음 세 가닥의 굵기, 잡는 손을 바꾸는 높이, 땋는 머리 다발의 방향 중 하나를 골라 다시 살펴보세요. 좌우 차이가 신경 쓰이지 않았을 때도 그때 머리를 늘어뜨린 위치를 짧게 메모해 두면 같은 순서를 떠올리기 쉬워집니다. 머리카락의 성질이 바뀌었다고 단정하는 기록이 아니라, 동작을 돌아보기 위해 사용하세요.

세 갈래 땋기의 쏠림은 세 가닥을 놓치지 않는 것과 같은 겹침 방식을 번갈아 이어 가는 것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겉모습을 맞추기 위해 세게 당기기보다 차이가 시작되는 곳으로 되돌아가, 가진 머리의 길이로 무리 없이 자리 잡는 모양을 고르세요.

예쁘게 땋아진 부분이 있다면 그 땋은 모양의 폭과 가닥을 쥐는 방법도 봐 둡니다. 전체를 실패라고 부르기보다, 잘 이어 간 구간과 놓친 구간을 나누면 다음에 연습할 곳이 구체적이 됩니다. 스타일링 제품이나 도구를 한꺼번에 늘리기 전에, 지금 쓰는 순서를 하나씩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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