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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의 입구가 더러워졌을 때는? 끝·캡·사용 전 확인

입술에 닿는 부분, 용기의 가장자리, 캡을 나누어 점검합니다.

립밤을 꺼냈더니 끝에 이전에 바른 립스틱이 묻어 있거나, 용기 가장자리가 끈적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바로 입술에 바르기 전에 무엇이 어디에 묻어 있는지 살펴보세요. 표면의 색 묻음, 입구에 남은 내용물, 캡 안쪽의 부착물은 확인할 곳이 각각 다릅니다.

오염을 없앤다고 스틱을 길게 내밀거나 용기째 물로 씻으면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가지고 있는 제품의 표시를 확인하고, 닿는 곳을 나눈 뒤 정리하는 순서를 설명합니다. 더러워진 제품을 반드시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위한 순서는 아닙니다.

1. 스틱·입구·캡을 따로 보기

입술에 닿는 부분, 용기의 가장자리, 캡을 나누어 점검합니다.
입술에 닿는 부분, 용기의 가장자리, 캡을 나누어 점검합니다.

먼저 손을 깨끗이 하고, 밝은 책상 위에 립밤과 캡을 놓습니다. 바르면서 확인하기보다 입술에서 떼어 놓고 보는 편이 끝에 묻은 색과 용기에 남은 내용물을 구분하기 쉽습니다. 캡은 굴러가지 않고 입구 부분이 더러운 면에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보는 순서는 입술에 닿는 부분, 용기의 입구, 캡의 안쪽입니다. 스틱형이라면 스틱의 표면과 그 주위의 가장자리를, 튜브형이라면 끝부분과 입구를 확인합니다. 오염이 같은 색이라도 어느 쪽에 묻어 있는지 한 번 나누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립스틱을 덧바른 뒤의 색이 끝에 묻은 것인지, 용기 주위에 내용물이 남은 것인지 정리합니다. 겉모습만으로는 오염의 성분이나 위생 상태까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색이 보이지 않으니 문제없다거나, 닦으면 반드시 원래대로 돌아온다고도 생각하지 마세요.

스틱 심과 그것을 둘러싼 단단한 통의 가장자리는 서로 다른 부분입니다. 심을 깎아서 가장자리의 부착물까지 없애려 하지 말고, 어느 쪽에 남아 있는지 가까이에서 봅니다. 끝을 확인하기 위해 바닥이 보일 때까지 길게 내밀 필요는 없습니다.

심과 단단한 용기 가장자리의 경계를 봅니다.
심과 단단한 용기 가장자리의 경계를 봅니다.

바닥에 떨어뜨렸거나, 모래나 작은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심이 크게 부서진 경우에는 표면을 가볍게 닦는 정리와는 구분합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만 제거하고 계속 사용하지 말고, 제품의 안내에 따라 사용해도 되는지 확인하세요.

평소와 다른 냄새, 색, 모양이 마음에 걸릴 때도 그 자리에서 여러 번 입술에 시험해 보며 확인하지 않습니다. 이전 립스틱이 묻은 것뿐인지 판단할 수 없다면 사용을 보류하고, 용기와 외박스를 남겨 문의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합니다.

2. 용기의 방식과 손질 표시 확인하기

용기의 방식에 맞는 표시를 먼저 확인합니다.
용기의 방식에 맞는 표시를 먼저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외박스나 용기에 있는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읽습니다. 스틱, 튜브, 단지형은 꺼내는 방법도, 손질할 수 있는 곳도 다릅니다. '립밤'이라는 이름이 같아도 다른 용기의 순서를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스틱형은 내민 뒤에 되돌릴 수 있는지, 내미는 길이의 지정이 있는지 봅니다. 부드러운 정도만으로 조작을 정하지 말고, 되돌릴 수 없는 방식이라면 너무 내밀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돌아가지 않는 심을 손가락으로 밀어 넣는 것을 오염을 없애기 전의 준비로 삼지 않습니다.

튜브형은 입구를 닦으라는 안내가 있는지, 끝이 입술에 직접 닿는 사용 방식인지 확인합니다. 입구나 캡 안쪽을 티슈 등으로 닦으라고 지정한 제품은 그 범위에 맞춰 손질합니다. 모든 용기를 물로 씻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형이라면 손가락이나 스패출러 등 무엇으로 덜어내라고 지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여기서 다루는 용기 입구의 확인과 내용물을 뜨는 도구의 손질은 별개입니다. 사용한 도구를 어떻게 씻는지는 도구 쪽 안내도 읽고, 더러워진 끝을 내용물에 되돌리지 않도록 합니다.

표시를 읽을 수 없을 때는 비슷한 모양의 다른 제품을 본보기로 삼아 단정하지 않습니다. 원래의 포장이나 구입 시의 설명을 확인하고, 알 수 없는 범위는 보류합니다. 소독용 알코올이나 리무버 등을 기재가 없는데 심이나 용기 안에 쓰는 것도 피하세요.

표시를 확인할 때는 사용 방법 항목뿐 아니라 사용 후와 보관 항목도 읽습니다. 내밀 수 있는 길이의 지정과 사용 후에 되돌리는 지정은 별개입니다. 수치를 찾을 수 없을 때 다른 립 제품의 길이를 빌리지 말고,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 범위에서 설명을 확인하세요.

손질용으로 준비할 것은 지침에 맞는 깨끗한 티슈 등과 안정된 놓을 곳입니다. 끝이 뾰족한 금속, 칫솔, 뜨거운 물을 더해서 쉽게 떼어내려는 공정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을 먼저 나누어 두면 열어 둔 채로 도구를 찾으며 만지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닦으라고 지정된 부분을 작게 나누어 정돈하기

닦는 것이 허용된 입구만 깨끗한 종이 면으로 정돈합니다.
닦는 것이 허용된 입구만 깨끗한 종이 면으로 정돈합니다.

손질 방법을 확인했다면 지정된 곳만 정돈합니다. 튜브의 입구를 티슈로 닦을 때는 본체를 안정시키고, 입구 밖으로 남은 내용물에 깨끗한 부분을 댑니다. 오염을 밀어 넣듯이 종이의 모서리를 구멍에 밀어 넣지 마세요.

닦을 곳을 보기 쉽게 하려고 용기의 방향을 바꾸어 빛을 비춥니다. 구멍이 잘 보이지 않는 채로 손의 감각으로 종이를 움직이기보다, 끝과 가장자리가 보이는 방향에서 멈춘 뒤에 닿는 것이 좋습니다. 잡기 쉽게 용기의 라벨을 떼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한 번 닿았다면 종이를 떼어 남은 상태를 봅니다. 같은 면으로 용기 전체를 문지르기보다 부착물을 제거하는 곳과 다음에 쓸 종이 면을 나누세요. 힘을 늘리기 전에 한 번 더 표시와 남아 있는 곳을 확인합니다.

캡의 안쪽은 보이는 부착물과 손가락이나 종이가 닿지 않는 안쪽을 나눕니다. 입구와 같은 닦기가 허용된 경우에도 안쪽으로 종이를 밀어 넣어 찢어진 종잇조각을 남기는 처리는 피합니다. 닿지 않는 부분을 바늘로 긁어내야 한다면 그 공정은 멈춥니다.

티슈는 오염을 받은 면과 다음에 쓸 면을 알 수 있도록 잡습니다. 얇은 종이를 세게 비틀어 구멍에 넣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평면으로 닿는 범위를 다루는 확인입니다. 보풀이나 종잇조각이 보이면 그대로 닫기 전에 상태를 확인합니다.

스틱 표면을 정돈하는 안내가 있는 제품은 그 지정에 따릅니다. 더러워진 색을 없애려고 심을 크게 깎거나, 불로 달구거나, 뜨거운 물에 담그는 등의 가공을 더하지 마세요. 바깥쪽이 깨끗해진 것과 떨어뜨린 뒤에도 쓸 수 있는 것은 별개입니다.

제거되지 않는 부착물이 있을 때는 여러 번 세게 문지르기 전에 멈춥니다. 용기의 흠집이나 변형, 내용물의 변화가 의심되는 상태라면 사용을 보류합니다. 손질은 쓸 수 없는 상태를 가공해서 계속 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표시로 허용된 일상적인 정리입니다.

4. 심을 되돌리는 방법과 캡 안쪽을 확인하고 닫기

되돌릴 수 있는 심은 지정된 위치로 되돌리고 원래의 캡으로 닫습니다.
되돌릴 수 있는 심은 지정된 위치로 되돌리고 원래의 캡으로 닫습니다.

닦기를 마쳤다면 닫기 전에 심이나 끝을 봅니다. 되돌릴 수 있는 스틱형은 가지고 있는 제품이 나타내는 위치까지 내린 뒤에 캡을 씌웁니다. 길게 나온 채로 캡에 대고 뚜껑의 힘으로 심을 되돌리려 하지 마세요.

되돌리는 도중에 움직임이 멈췄거나, 심이 비스듬해졌거나, 용기 가장자리로 내용물이 크게 쏠린 경우에는 계속 돌리지 말고 상태를 확인합니다. 심을 손가락으로 잡아 곧게 고치거나, 본체를 두드려 움직이는 조작은 더하지 않습니다.

캡은 혼동하지 않은 원래의 짝을 사용합니다. 굵기가 비슷해도 다른 제품의 뚜껑을 대신 쓰면 안쪽에서 끝에 닿는지는 겉에서 알기 어렵습니다. 닫기 어렵다고 느껴지면 부품과 방향을 먼저 확인하세요.

캡 안쪽의 깊은 곳과 가장자리는 둘 다 부착물이 남는 곳으로 봐 둡니다. 닫은 뒤에 끝으로 색이나 내용물이 되돌아온다면 심만 여러 번 닦지 말고 안쪽까지 포함해서 확인합니다. 깊은 곳까지 닿는 도구를 자기 방식으로 끼워 넣는 대처는 하지 않습니다.

캡 안쪽의 깊은 곳과 입구의 가장자리를 나누어 봅니다.
캡 안쪽의 깊은 곳과 입구의 가장자리를 나누어 봅니다.

튜브형은 뚜껑을 씌우기 전에 입구에 새로 내용물이 나와 있지 않은지도 봅니다. 잡을 때 본체를 세게 쥐어서 닦은 직후에 내용물을 밀어내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단단한 뚜껑을 무리하게 더 조이기보다 원래의 짝과 입구의 상태를 다시 살펴봅니다.

뚜껑을 둘 때는 사용한 티슈와 떨어진 깨끗한 곳을 고릅니다. 닦은 면에 입구를 엎어 두면 어디에서 부착되었는지 되짚어 보기 어려워집니다. 닫기 직전까지 원래의 본체와 뚜껑의 짝을 나란히 두면 혼동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품이 나타내는 닫힌 상태를 확인합니다. 모든 제품이 같은 소리나 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뚜껑이 뜨거나, 금이 가 있거나, 평소 조작으로도 닫히지 않을 때는 그대로 파우치에 밀어 넣어 주위의 물건으로 고정한 채 가지고 다니지 않도록 합니다.

5. 부착이 반복될 때는 사용 전후의 동작 되돌아보기

끝의 부착물이 늘어나는 시점과 보관 장소를 되돌아봅니다.
끝의 부착물이 늘어나는 시점과 보관 장소를 되돌아봅니다.

다음에 사용할 때도 열었을 때의 끝과 가장자리를 한 번 봅니다. 지난번에 깨끗이 한 뒤 어느 단계에서 부착물이 늘었는지 확인하면, 바른 립스틱이 닿은 것인지 닫을 때 내용물을 밀어낸 것인지 정리할 수 있습니다. 원인을 모른 채 모든 순서를 바꾸지 않도록 하세요.

립스틱 위에 겹쳐 쓰면 끝에 색이 묻는 경우에는 겹쳐 쓰는 것이 허용된 제품인지 확인합니다. 다른 화장료를 더하면 반드시 보습이나 색 지속력이 좋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립스틱의 베이스로 쓰는 경우와 바른 뒤에 겹쳐 바르는 경우를 구분하세요.

입술 위의 양이나 색 묻음도 신경 쓰인다면 립 컬러의 묻어남을 줄이는 바르는 법도 확인해 보세요. 용기의 부착을 줄이는 것과 입술에 바르는 양을 줄이는 것은 같은 작업이 아닙니다. 먼저 곤란한 곳을 나눈 뒤에 조정합니다.

보관은 가지고 있는 제품의 온도나 놓을 곳에 관한 주의에 따릅니다. 고온인 곳에 방치한 뒤 모양이 무너졌을 때, 식히면 반드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돌아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새로 굳은 것처럼 보여도 변화가 마음에 걸리면 사용을 보류하세요.

휴대할 때는 닫힌 용기가 파우치 안에서 계속 눌리지 않도록 여유를 둡니다. 다른 화장료의 뚜껑이 열려 있지 않은지, 립밤의 바깥쪽에 색이 묻지 않았는지도 확인합니다. 파우치의 오염과 내용물의 변화를 혼동하지 말고 각각의 취급을 나누세요.

입구의 손질은 보는 곳을 나누고, 표시가 허용하는 범위를 정돈하고, 지정대로 닫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목표는 새 제품의 모양으로 가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사용하기 전에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낙하, 이물질, 변형 등이 있는 경우에는 닦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는다는 판단을 남겨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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