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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아이론은 쓴 뒤에 어떻게 보관할까? 전원, 식히는 장소, 코드 확인

본체의 전원을 끄고, 마른 손으로 플러그를 잡고 뽑는다.

헤어 아이론을 다 쓰고 나면 아직 따뜻한 본체를 어디에 둘지, 내열 파우치라면 바로 넣어도 되는지 망설여질 때가 있습니다. 정리는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고, 지정된 장소에서 충분히 식히고, 코드를 무리 없이 수납하는 순서로 생각합시다.

이 기사에서는 가정용 유선 헤어 아이론을 보관하기 전의 확인 사항을 설명합니다. 본체, 부속품, 보관 장소의 조건을 나누어, 가지고 있는 제품의 취급 설명서에 맞춥니다. 충전식 배터리, 여행 시 반입 조건, 기기의 수리는 대상이 아닙니다.

1. 사용을 마치면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는다

본체의 전원을 끄고, 마른 손으로 플러그를 잡고 뽑는다.
본체의 전원을 끄고, 마른 손으로 플러그를 잡고 뽑는다.

머리 모양이 정돈되면 먼저 본체의 전원을 끕니다. 온도를 낮춘 것만으로 끝내지 말고, 전원 조작을 확인하세요. 표시나 램프가 꺼지는 방식은 기종마다 다르므로, 평소의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가지고 있는 제품에서 전원이 꺼진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어서 마른 손으로 전원 플러그를 잡고 콘센트에서 뽑습니다. 코드를 잡아당겨 뽑지 말고 플러그 본체를 잡으세요. 세면대에서 사용했더라도 물이 묻은 손이나 젖은 장소에서 정리를 계속하지 않도록 합니다. 콘센트까지 닿지 않는다면 뜨거운 본체를 끌지 말고 옮기는 순서를 먼저 다시 생각해 봅시다.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이 있더라도, 사용 후 전원 조작이나 플러그를 뽑는 과정을 생략할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되면 꺼지겠지" 하고 방치하지 말고, 다 쓴 시점에 스스로 정지시키세요. 앞머리를 한 번 더 손볼지도 모를 때도, 방을 떠날 예정이라면 켜 둔 채 대기시키지 마세요.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은 뒤에도 플레이트와 그 주변의 열이 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램프가 꺼진 것과 수납할 수 있을 만큼 식은 것은 나누어 다룹니다. 뜨거운 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 확인하지 말고 다음 냉각 과정으로 넘어가세요.

정리 중에 전화나 손님으로 중단될 때는 "전원은 껐지만 플러그는 아직"인 상태를 남기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전원을 해제한 뒤에도 열이 남아 있는 동안은 그 자리를 떠나지 말고, 가지고 있는 제품의 지켜보기 조건을 따릅니다. 다 썼는지 알기 어려운 가족 공용 기기도 표시와 플러그 상태를 확인하세요.

2. 충분히 식을 때까지 지정에 맞는 장소에 둔다

지정에 맞는 안정된 장소에서 덮지 않고 충분히 식힌다.
지정에 맞는 안정된 장소에서 덮지 않고 충분히 식힌다.

본체를 식힐 때는 취급 설명서에 있는 놓는 방법과 설치면의 조건을 확인합니다. 뜨거운 부분이 직접 닿아도 되는 곳인지, 부속 스탠드 등을 쓰는 구조인지 확인하고 안정된 장소를 고르세요. 스트레이트형과 컬형은 뜨거워지는 면이나 놓았을 때의 접점이 다르므로, 다른 기기의 놓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지 않도록 합니다.

주변에 타월, 종이, 파우치, 헤어 스타일링제 용기 등을 가까이 두지 말고, 본체를 무언가로 덮지 않도록 합니다. 세면대 가장자리나 코드를 당기면 떨어지는 위치도 피하세요. 평소 두는 곳이 좁다면 다 쓴 뒤에 물건을 치우기보다, 사용 전부터 식힐 장소를 확보해 두면 망설임 없이 옮길 수 있습니다.

바닥에 두면 정리하기 쉽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밟거나 아이나 반려동물이 만지지 않는 위치인지도 확인합니다. 높은 곳이라도 코드가 늘어져 걸리면 본체가 움직일 수 있으므로, 높이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드를 통로나 서랍 손잡이에 걸지 않도록 합시다.

"몇 분 지나면 반드시 식는다"고 모든 기기에 같은 시간을 적용하지 마세요. 사용한 온도, 형태, 부속품의 조건이 다르므로 가지고 있는 제품의 안내에 따라 충분히 식힙니다. 급하다고 해서 물을 끼얹거나 젖은 타월로 감싸 식히는 방법으로 바꾸지 않도록 합니다.

식히는 도중에 보관할 곳으로 옮기고 싶어진다면, 그 보관 장소가 여열이 있는 본체에 대응하는지 확인했는지 다시 살펴보세요. 일반 서랍이나 선반에 넣어 식히는 것을 기본으로 삼지 않습니다. 외출 전에는 머리를 정돈하는 시간뿐 아니라 냉각과 수납 과정도 포함해 준비합시다.

3. 내열 파우치의 표시와 넣어도 되는 상태를 확인한다

본체와 파우치 양쪽의 표시를 읽고, 수납할 수 있는 상태를 확인한다.
본체와 파우치 양쪽의 표시를 읽고, 수납할 수 있는 상태를 확인한다.

부속 파우치에 "내열"이라고 쓰여 있어도, 사용 직후의 본체를 그대로 넣을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본체 쪽의 수납 조건과 파우치 쪽의 사용법을 모두 확인합니다. 내열 온도의 숫자를 보고 설정 온도가 그 이하이니 괜찮다고 스스로 판단하지 않도록 합시다.

표시에서 볼 것은 식은 뒤에 수납하라는 지정이 있는지, 뜨거운 부분을 어느 방향으로 넣는지, 코드를 어디에 넣는 구조인지입니다. 펼쳐서 깔개로 쓸 수 있는 제품이라도, 수납 주머니로 닫는 조건까지 같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용하는 상황별 안내를 구분해서 읽으세요.

파우치 입구의 이중 천, 중앙 칸막이와 좌우의 수납 공간
파우치 입구의 이중 천, 중앙 칸막이와 좌우의 수납 공간을 가까이서 봅니다.

다른 기기에 딸려 있던 파우치로 바꿀 때는 크기가 들어간다는 것만으로 적합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길이나 굵기, 뜨거운 부분의 위치, 수납 방향이 다르면 지퍼나 솔기에 닿을 수도 있습니다. 대응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주머니나 천으로 싸는 방법을 전용품 대신으로 안내하지 않도록 합니다.

충분히 식은 본체를 넣을 때도 억지로 밀어 넣고 지퍼를 당기지 마세요. 들어가지 않을 때는 한 번 꺼내서 방향과 부속품의 조합을 확인합니다. 손잡이를 닫는 잠금이 있는 기기는 그 기종의 조작과 사용 시점을 따르고, 잠금이 없는 기기를 끈으로 세게 묶어 작게 만들지 않도록 합니다.

파우치에 손상이나 녹은 흔적이 있다면 그대로 쓰는 것을 전제로 수납을 계속하지 말고, 사용 조건과 교체 필요성을 확인합니다. 더 큰 주머니로 바꾸면 원인이 해소되었다고 단정하지도 않습니다. 수납할 수 있는지 불분명한 날에는 먼저 기기를 충분히 식히고, 확인할 수 있는 원래의 보관 방법으로 되돌립니다.

외출 시 가지고 다닐 예정이라면, 집의 보관 장소에 넣는 경우와 가방에 넣어 이동하는 경우를 나누어 생각합니다. 파우치 밖으로 코드가 삐져나온 채 짐으로 누르거나, 토너 같은 액체 용기와 억지로 함께 채워 넣지 말고, 본체와 부속품이 들어갈 장소를 확보하세요. 대응 조건을 확인하지 못한 채 서둘러 뚜껑을 닫는 것을 정리의 완료로 여기지 않도록 합니다.

4. 코드를 본체에 감지 않고 무리 없이 수납한다

식은 뒤에 코드를 확인하고, 본체에 감지 않고 수납한다.
식은 뒤에 코드를 확인하고, 본체에 감지 않고 수납한다.

본체가 충분히 식으면 코드의 처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수납할 때 코드를 본체에 세게 감거나 뿌리를 급하게 꺾지 않도록 합시다. 매번 같은 위치에 힘이 가해지는 수납은 피하고, 가지고 있는 제품에 코드를 정리하는 방법이 지정되어 있다면 그 방법을 우선하세요.

코드를 정리하기 전에 본체의 연결 부분부터 플러그까지 보이도록 펼쳐서 엉킴이나 꼬임을 확인합니다. 걸린 코드를 세게 당겨 풀거나, 회전하는 뿌리를 여러 번 돌려서 고치려 하지 마세요. 돌아오지 않는 꼬임 등 평소와 다른 상태가 있다면 다음에 쓰기 전에 점검이 필요합니다.

수납하는 형태는 작게 만드는 것보다 코드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고 들어가는 것을 우선합니다. 부속 밴드가 있는 경우에도 묶음을 극단적으로 잘게 접어 세게 조이는 방식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밴드의 위치나 정리하는 형태의 지정이 있다면 확인하고, 수납 공간이 부족하면 넣는 장소를 다시 생각하세요.

본체와 코드를 나누어 넣는 주머니가 있는 경우에는 그 구조에 맞춥니다. 플러그나 코드가 플레이트에 끼어 있지 않은지, 지퍼나 서랍 가장자리에 걸려 있지 않은지도 보세요. 밀어 넣어야만 뚜껑이 닫힌다면 닫는 힘으로 해결하지 말고, 한 번 꺼내서 배치를 바꿉니다.

코드 뿌리의 굽는 부분과 떨어진 수납 트레이의 단단한 가장자리
코드 뿌리의 굽는 부분과 떨어진 수납 트레이의 단단한 가장자리를 가까이서 봅니다.

같은 미용 가전이라도 헤어드라이어의 흡입구와 아이론의 플레이트는 손질하는 곳이 다릅니다. 먼지가 신경 쓰이는 드라이어는 흡입구 손질을 확인하는 순서를 참고하세요. 아이론은 기종별 손질 조건에 맞추고, 수납 전에 오염을 발견하더라도 뜨거운 상태에서 닦기 시작하지 않도록 합시다.

5. 보관하기 전에 이상 여부와 보관 장소를 다시 확인한다

이상이 있으면 사용을 중지하고, 확인한 뒤에 다시 사용할지 판단한다.
이상이 있으면 사용을 중지하고, 확인한 뒤에 다시 사용할지 판단한다.

마지막으로 본체가 충분히 식었는지, 전원 플러그가 뽑혀 있는지, 코드나 본체에 신경 쓰이는 변화가 없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코드 피복의 갈라짐, 플러그의 비정상적인 발열, 사용 도중 멈추는 등의 변화가 있었던 기기를 "정리가 되었으니 문제없다"며 다음 사용으로 돌려놓지 마세요.

이상이 의심될 때는 사용을 중지하고 가지고 있는 제품의 점검이나 수리 안내를 따릅니다. 통전되는지 확인하려고 손상된 코드를 구부리면서 전원을 다시 켜는 행동은 피하세요. 테이프를 감아 가리거나 직접 분해해서 고치려 하지 말고, 재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먼저 확인합시다.

보관 장소는 물, 습기, 열, 직사광선 등의 조건을 취급 설명서로 확인하고,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합니다. 세면대 수납장이라도 젖은 타월과 함께 밀어 넣거나, 사용 중인 다른 열기구에 접촉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보관 장소의 조건과 본체가 식었는지는 별개의 확인 사항입니다.

가족이 함께 쓸 때는 사용한 사람이 어디까지 정리했는지 알 수 있는 배치로 해 두면 확인하기 쉬워집니다. 식히는 중인 장소와 식은 뒤의 보관 장소를 정해 두어, 다음 사람이 뜨거운 기기를 주머니로 옮기지 않도록 합니다. 메모를 두는 경우에도 본체에 덮지 말고, 뜨거운 부분에서 떨어진 보이는 위치에 두세요.

다음에도 서둘러 정리하게 된다면 사용을 시작하는 시각과 식히는 장소부터 다시 살펴봅시다. 머리카락의 자국을 고치는 과정이 길어질 때는 묶은 자국을 푸는 법과 말리는 법도 참고가 됩니다. 마무리와 수납을 이어지는 하나의 준비로 삼아, 전원 해제, 냉각, 표시 확인, 코드와 보관 장소의 순서로 차분하게 마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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